판교해링턴플레이스 커뮤니티 보니까 서판교 서열 다시 써야겠음
나 여기서 진짜 오래 살았잖아. 옛날에 산운마을 7단지 같은 데가 지분 높아서 최고라고 떠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야. 솔직히 관리비 10~20만 원 더 나와도 타운하우스 쾌적함이 깡패라고 믿고 살았거든? 근데 이번에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커뮤니티 돌아가는 거 보니까 세상 참 변했어. 1,123세대 대단지 위용도 대단한데 신축 커뮤니티가 들어오니까 동네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 구축 토박이들이 지분 따질 때 젊은 부자들은 그냥 이런 '삶의 질'에 돈을 태우는 중이야. 봇들마을 7단지가 28억 찍으면서 국평 30억 시대 열고 있는데, 이게 다 이런 신축들이 하방을 탄탄하게 잡아줘서 가능한 거거든. 그럼 이제 서판교는 그냥 조용한 동네로 남을까? 아니, 오히려 이런 하이엔드 시설들이 들어오면서 동네 가치가 재평가받는 타이밍이라고 봐. 양지2단지청구가 31평 22.6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않음? 지분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커뮤니티가, 집값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프리미엄이 된 거야. 결국 대지지분 따지던 꼰대들의 시대는 가고, 조식 서비스랑 수영장이 돈이 되는 시대가 온 거지.
댓글6개
- 양혁현3개월 전
해링턴 커뮤니티 진짜 좋긴 하더라... 서판교 분위기 자체가 좀 젊어지는 느낌임
- 김석성3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산운7단지 지분은 못 참죠. 나중에 재건축 시점 오면 해링턴 사람들도 7단지 부러워할걸요?
- 서선이3개월 전
양지2단지청구 22.6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음. 판교는 진짜 하락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자기 갈 길 가네요. 결국은 입지랑 신축 커뮤니티 조화가 핵심인 듯 함.
- 김기원3개월 전
맞아음. 옛날엔 산운마을 조용해서 살았는데 요즘은 북적북적한 게 오히려 생기 있고 좋아 보여요.
- 황기빈3개월 전
관리비 좀 더 내더라도 삶의 질 챙기는 게 요즘 트렌드긴 하죠.
- 도형다3개월 전
해링턴 들어오고 나서 확실히 주변 상권도 좀 세련되게 바뀌는 것 같아서 토박이로서 기분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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