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해링턴플레이스 커뮤니티는 탐나는데 산운7단지 지분 보면 또 고민입니다
요즘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커뮤니티 시설 들어오는 거 보면 솔직히 좀 배 아픕니다. 저처럼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본 사람들은 신축의 번지르르한 시설에 쉽게 눈 돌아가거든요. 근데 또 지분 깡패인 산운7단지 타운하우스형을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데 일반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10~20만 원 더 나온대도 그 대지지분 매력이 무시가 안 돼서요. 용적률 150%대인 산운14단지도 그렇고 서판교 쪽은 커뮤니티보단 땅의 가치로 승부하는 느낌이 강하죠. 양지2단지청구 31평이 22.6억 찍는 시장인데 결국 실거주 만족도냐 미래 가치냐의 싸움 같습니다. 저번처럼 또 헛발질할까 봐 와이프 눈치만 살살 보는데, 여러분이라면 화려한 조식 카페인가요 아니면 내 땅 한 평인가요?
댓글5개
- 희망찬비버3개월 전
저도 예전에 상투 잡고 5년 고생했더니 이제는 신축 커뮤니티보다 대지지분 많은 단지만 찾아다니게 되더군요. 사람 본능이죠.
- 우희오3개월 전
산운7단지 관리비 생각보다 세긴 하네요. 그래도 지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요?
- 정진석3개월 전
커뮤니티는 처음 1년만 좋지 나중엔 다 똑같아요. 결국 남는 건 대지지분이랑 입지뿐입니다. 저도 고점 매수 실패해본 입장이라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 공감되네요. 파이팅 하십쇼!
- 서러운나비3개월 전
해링턴플레이스 신축 메리트 무시 못 하죠. 요새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커뮤니티 봅니다.
- 정우수3개월 전
양지2단지 신고가 보니까 판교는 역시 판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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