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꼼꼼한북극여우
1개월 전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사전점검 가서 하자 대신 미르역 B/C값만 보고 왔습니다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사전점검 다녀오신 분들 분위기 어떠셨어요? 단순히 타일 깨진 거나 벽지 들뜬 거 체크하는 날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제는 이 단지가 진짜 '판교의 주류'로 올라탈 입지인지 복기해볼 마지막 기회거든요. 특히 미르역(판교동 추가역) B C값이 최대 0.93까지 나왔다는 건 진짜 큰 의미입니다. 보통 흥덕이나 장곡역 같은 곳들이 0.6에서 0.8 수준에서 추진된 거랑 비교하면, 여기는 경제성 수치가 꽤나 묵직하게 잘 빠진 편이죠. 금토 2지구에 들어올 카이스트 AI 대학원이나 영재학교 소식도 현장에서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게 들어와야 고소득 학군지로서 봇들마을이나 백현마을이랑 어깨를 나란히 할 체력이 생기거든요. 결국 대출 규제 심해져도 이런 확실한 '유전자'가 있는 한 채는 살아남기 마련입니다. 사전점검 리스트 마지막 칸은 실리콘 마감이 아니라, 이런 외부 인프라의 확신으로 채우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오래 살아보니 결국 판교는 이런 호재가 실현되느냐가 자산 가치를 다 결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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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큰물개
    1개월 전

    맞아요. 미르역 사타 결과 0.93이면 생각보다 훨씬 선방한 거죠.

  • 이가배
    1개월 전

    B/C 0.93이면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12월 용역 결과가 기다려지네요.

    뽀얀노루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0.93은 꽤 높은 수치긴 한데, 요즘 성남시 예산 상황 보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기도 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유민건
    1개월 전

    카이스트 대학원 유치만 제대로 되면 여기는 서판교의 대장 자리를 굳힐 듯요.

  • 장아세
    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단지 조경은 기가 막히던데, 역시 입지가 깡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