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최도수
3개월 전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사전점검, 저처럼 털리지 마시라고 적어봅니다
제가 예전에 신축 첫 입주할 때, 눈앞의 화려한 조명에 눈이 멀어서 바닥 수평이랑 구배 확인을 놓쳤거든요. 결국 살면서 물 안 빠져서 고생하고 돈은 돈대로 깨졌던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사전점검 가시는 분들은 절대 저 같은 실수 하지 마시고 수평계랑 바가지 꼭 챙기세요. 단순히 찍힘 하나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나중에 큰 공사 될 만한 구조적 결함을 잡아내는 게 핵심임. 특히 8월에 예정된 경기남부광역철도 공청회 소식 같은 호재도 좋지만, 일단 내 집 상태가 완벽해야 그 가치도 온전히 내 것이 됩니다. 하자 보수 신청할 때 '살면서 고쳐줄게요'라는 말, 절대 믿지 마십시오. 입주 전까지 안 끝내주면 끝까지 잡고 늘어져야 나중에 후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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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개
7개
- 석승형2개월 전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냥 넘어갔다가 타일 다 뜯고 난리도 아니었음.
- 넓은박쥐2개월 전
바가지는 진짜 필수품이죠. 화장실 물 뿌려보는 게 제일 기본인데 다들 놓치시더라고요.
- 재미있는여우2개월 전
판교해링턴 입주하시는 분들 부럽네요. 새 아파트 냄새 맡으면서 하자 잡는 것도 다 행복한 고민입니다. 축하드려요!
- 한한별2개월 전
저는 업체 불렀는데 확실히 장비로 보는 게 마음은 편하더군요. 근데 본인이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 이혁미2개월 전
공청회 소식도 있는데 집까지 완벽하면 금상첨화겠음.
- 김지준2개월 전
살면서 고쳐준다는 말은 그냥 안 고쳐주겠다는 소리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입주 전에 끝내야 함.
- 홍솔희2개월 전
좋은 정보네요. 수평계 다이소에서 천 원이면 사니까 꼭 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