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매운산양
판교풍경채 16억 신고가와 철도망 확정안 따져보니
어제 성남시 교통 관련 기사를 다시 훑어보다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판교풍경채어바니티5단지 35평이 최근 16억에 신고가를 찍으며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런 가격 뒤에는 결국 교통망 확충이라는 강력한 배경이 깔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 경기남부광역철도가 판교역 경유로 가닥을 잡고 실시설계를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지요. 물론 아직 내부 검토 단계라는 주장이라 확정으로 보기엔 조심스럽습니다만, 이게 현실화된다면 판교역의 환승 거점 기능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무게감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반면 투자 관점에서 리스크를 줄이려는 분들은 이미 확정된 노선에 더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월곶판교선 사업으로 신설이 확정된 서판교역 인근이 대표적인데, 불확실한 계획보다는 가시화된 공정을 따라가는 게 계산이 더 명확하기 때문이겠죠. 결국 철도망 계획이 국가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지를 끝까지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아마 맞을걸요, 인가 단계가 늦어질수록 금융 비용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 확정된 서판교역세권인지, 아니면 추진 연대가 움직이는 판교역 직결 노선인지 본인의 자금 스케줄에 맞춰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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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혜혜
철도 호재만 보고 들어가기엔 지금 가격대가 좀 무겁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선반영된 느낌도 강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