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우스운강아지
판교푸르지오그랑블 44평 42.9억 거래 보고 고민이 깊어지네요
판교푸르지오그랑블 44평 보시는 분들 계실까요? 최근 실거래 뜬 거 보고 제 계산기랑 좀 차이가 커서 놀랐습니다. 이번 9월 1일에 44평 20층이 42억 9천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최저가가 34억 5천만 원까지 나왔던 곳인데 1년 사이에 고점 대비 8억 가까이 뛴 셈이라 당황스럽긴 합니다. 부모님은 백현동 입지가 워낙 독보적이라며 더 늦기 전에 잡으라시는데 제 연봉이랑 현재 보유한 자산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고민이 깊네요. 40억을 넘긴 이번 거래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판교 대장주의 확실한 가치 증명인지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비슷한 소득 수준에서 40억대 진입 결정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단지가 벌써 15년 2개월 경과했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계획한 자산 로드맵대로라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 같기도 해서요. 결국 이 가격이 판교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지 아니면 단순히 로얄층의 특수 사례로 남을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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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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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세
40억대면 이제 강남 주요 단지랑 직접 비교되는 체급이죠. 1년 새 8억 오른 건 좀 무섭긴 한데 판교 일자리 생각하면 수요는 탄탄해 보입니다.
- 활발한낙타
솔직히 15년 넘은 단지에 42억은 너무 고평가 아닌가요? 차라리 그 돈이면 강남권 신축이나 준신축 알아보는 게 자산 가치 측면에서 나을 듯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