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조그만고양이
판교푸르지오그랑블 44평 42.9억 거래가 보여주는 시세 흐름 정리
제 생각엔 이번 거래가 가지는 의미가 꽤 큽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판교푸르지오그랑블 44평 20층이 지난 9월 1일에 42억 9,000만원을 찍었더라고요. 이게 1년 전만 해도 최저가가 34억 5,000만원까지 내려갔던 평형인데, 불과 1년 사이에 저점 대비 8억 넘게 올라오면서 구간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단순히 비싸졌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뭘까요? 현재 44평 호가가 41억에서 46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는 걸 보면, 이번 42.9억 거래는 매수자가 호가 범위 안에서 상방을 확실히 인정하고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전고점을 뚫으려는 에너지가 실거래 수치로 증명된 셈이죠. 그럼 지금이라도 따라가야 할까요? 주차 대수가 세대당 1.81대나 되고 백현동 입지 강점은 여전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취득세랑 부대비용 생각하면 실거주 5년 이상 버틸 체력이 있는 분들에겐 여전히 유효한 선택지라고 봅니다. 아 근데 대출 비중 높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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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우직한박쥐
숫자로 보니까 상승세가 무섭긴 하네요. 1년 새 8억이라니...
- 깊은도마뱀
직접 가봤는데 주차 공간 널널한 건 진짜 큰 장점이더라고요.
- 최경안
백현동 대장은 역시 급이 다르네요. 40억 장벽도 가뿐히 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