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박선찬
1개월 전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살아보니 900세대 규모가 딱 좋네요

판교로 이사 오고 나서 매일 아침이 선물 같아요. 전에는 좁은 골목에 치여 살다가 여기 판교푸르지오그랑블에 정착하니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요. 단지 규모가 1,000세대 조금 안 되는 948세대인데 이게 참 묘한 매력이 있어요. · 일단 14개 동이 적절히 배치돼서 단지 내 이동이 너무 쾌적함 · 헬스장이나 요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알차게 갖춰져 있는데 이용객이 너무 붐비지 않아요 · 엘리베이터 기다리느라 진 빼는 일도 거의 없어서 아침 출근길이 참 여유롭답니다 사실 대단지가 무조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제 경우엔 적당한 규모 덕분에 이웃들이랑 눈인사도 더 자주 나누게 되더라고요. 아 근데 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없는 건 조금 의외였지만… 그래도 이 평화로운 분위기 덕분에 여기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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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게으른표범
    1개월 전

    저도 백현동 사는데 그랑블은 확실히 그 정온한 맛이 있죠. 900세대면 관리비 효율도 나쁘지 않고요.

  • 수줍은벌새
    1개월 전

    헬스장이랑 요가 시설 잘 되어 있나요? 저도 그쪽으로 이사 고민 중이라 궁금하네요.

    밝은강아지
    1개월 전

    시설은 진짜 호텔급까진 아니어도 깔끔하게 관리 잘 돼요! 필라테스 기구도 꽤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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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빈은
    1개월 전

    글쎄요... 세대수가 좀 더 많아야 나중에 환금성이나 시세 탄력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긴 해요.

  • 이은주
    1개월 전

    백현동 대장인데 환금성 걱정은 좀 ㅎㅎ 전 세대당 주차 1.8대 넘는 게 제일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