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귀여운표범
판교푸그 42억 신고가 보니 흑석보다 판교 대형이 끌리네요
요즘 무순위 청약 조건 풀리면서 전국적으로 난리도 아니네요. 로또 청약 열풍 보고 있으면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쏠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서울 한강변 신축도 좋지만 저는 판교 대형 평수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최근 판교푸르지오그랑블 44평이 42.9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알파리움 54평도 38억에 거래되면서 동판교 시세를 제대로 리딩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신고가 행진은 결국 압도적인 교통망 확충 계획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봅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가 판교역으로 직결되는 방안이 실무 검토 중이라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환승 거점으로서 판교역의 위상이 강남 수준으로 올라가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이미 확정된 월판선 사업까지 고려하면 판교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니네요. 물론 30억 넘는 자금을 태우는 게 직장인 입장에서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그래도 교통 호재와 실거래가로 증명된 판교의 하방 경직성을 무시하기 어렵네요. 결국 서울 한강변의 상징성이냐 판교의 실용적 미래 가치냐에서 판단이 갈리겠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