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싱그러운두더지
1개월 전

판교원7단지모아미래도 23평 구조는 좋지만 구성은 따져봐야

판교원7단지모아미래도 23평형 평면은 볼수록 참 묘합니다. 이 연식에 20평대 초반이 계단식에 방 3개 구조로 뽑힌 건 흔치 않죠. 복도식 살다 여기 구조 보면 확실히 공간 활용도에서 차이가 느껴짐. 다만 23평과 33평으로만 구성된 점이 단지 내 갈아타기 흐름을 좀 끊는 모양새입니다. 단지 내에서 평수를 키워 가려는 수요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거든요. 매수 주체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힘에 더 의존해야 한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여기에 겨울철 실내 온도가 낮다는 실거주자들 이야기도 들리는데 이런 사소한 불편들이 모여서 시장 가격의 지지력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구조가 아무리 좋아도 기본 주거 성능에서 의문이 생기면 타이밍을 더 신중히 잡아야죠. 결국 평면의 강점이 관리의 단점을 덮을 정도인지는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시장 에너지가 실거주 만족도와 일치할 때까지 조금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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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세지
    1개월 전

    계단식 23평이라는 희소성은 확실히 있어요. 판교동 안에서도 이만한 평면 찾기 쉽지 않거든요.

    곽욱한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같은 장에 단지 내 상가도 없는 불편함까지 감수하면서 들어갈 메리트가 있을지 의문임. 차라리 5단지 쪽이 생활권은 더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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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강아지
    1개월 전

    겨울에 춥다는 건 샷시 교체 안 된 집들 위주일 거예요. 수리 잘 된 집은 또 다르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