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원6단지 15.6억 vs 장안건영 9.7억, 지금 도전해도 될까요
미 연준 금리 인상 소식에 아침부터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내 집 마련 꿈꾸며 열심히 달려온 30대 직장인이라 그런지, 이런 뉴스 하나하나가 참 무겁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근데 요즘 게시판은 농지 전수조사 정책 논란 때문에 또 한바탕 난리네요. 이런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정말 다른 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판교원6단지판교대광로제비앙 23평이 15.6억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금리 부담이 커져도 입지 좋은 소형은 실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라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20평대 가격이 이 정도까지 버텨주는 게 참 대단해 보입니다. 반대로 분당 장안타운건영2차 32평은 최근 9.7억까지 내려간 실거래가 찍혔더라고요. 평수는 더 넓은데 가격은 판교 소형보다 한참 아래인 상황이라, 구축 가성비를 택할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판교 소형으로 갈지 마음이 계속 흔들려요. 사실 판교푸그 44평이 42.9억 찍었다는 뉴스 들으면 저랑은 먼 이야기 같지만, 대광로제비앙처럼 확실히 버티는 곳을 잡는 게 맞는 건지 자꾸 되묻게 되네요. 아직은 용기가 부족해서 선뜻 발이 안 떨어지는데, 이정도 조건이면 30대인 제가 도전해 볼 만한 상황일까요? 이전에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2개
- 유루미
판교 20평대 신고가는 실거주 만족도가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죠. 장안건영은 연식 생각하면 수리비까지 고려해야 해서 단순 가격 비교는 위험합니다.
- 새로운여우
농지 조사니 뭐니 해도 결국 판교 핵심지는 갈 길 가더라고요. 30대시면 대출 감당 가능한 선에서 대광로제비앙 같은 똘똘한 한 채가 나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