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전형재
3개월 전
판교원5단지 19.3억 신고가 보니까 판교동역 청원이 더 절실함
판교동 사시는 분들 출퇴근 버스 전쟁 치르느라 매일 고생 많으시죠. 저도 여기 논밭일 때부터 살았지만 교통은 참 안 변하네요. 그래도 요즘 판교동역 신설 청원 올라오는 거 보면서 희망을 봅니다. 과거에도 2만 4천 명이나 서명했던 그 절실함이 다시 모이고 있거든요. 이사 와서 여기가 최고라는 분들도 결국 지하철 없어서 불편하다고들 해요. 교통복지 차원에서 이번 청원(uid=28034)은 진짜 생존권 문제입니다. 최근 판교원5단지푸르지오 32평이 19.3억 신고가 찍은 거 알고 계시죠? 교통 오지 소리 들어도 입지 가치는 이미 증명되고 있는 셈이에요. 안전진단 완화까지 겹쳐서 노후 단지들 들썩이는데 역까지 생기면 어떨까요. 토박이 입장에서 지금 가격이 거품이라기보다 저평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십 년 여기 버티는 이유도 결국 공기 좋고 살기 편해서거든요. 지하철만 딱 들어오면 우리 동네가 서판교의 진정한 대장이 될 겁니다.
4
댓글4개
4개
- 구명안3개월 전
동판교에 밀려서 서러웠는데 이젠 우리 차례죠.
- 단아한닭3개월 전
판교원5단지 19.3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오긴 했음. 그래도 지하철 없으면 반쪽짜리인 건 팩트라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 둥근고래3개월 전
저도 청원 참여하고 주변에 소문내는 중입니다. 살기 좋은 건 판교동이 최고인데 딱 하나 지하철이 없어서 늘 아쉬웠거든요. 이번엔 제발 정치권에서 응답 좀 해줬으면 좋겠음. 애들 키우기도 좋고 평생 살고 싶은 동네라 더 간절하네요.
- 김한희3개월 전
옛날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이네요. 여기 지하철역 생기면 20억은 가볍게 넘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