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늦은청설모
1개월 전
판교원12단지힐스테이트 직접 겪어본 주변 생활 동선과 환경
판교원12단지힐스테이트 여기 참 묘한 단지에요. 벌써 입주한 지 15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주변 환경만큼은 신축 부럽지 않거든요. 제가 이 근처를 오가며 직접 겪어본 바로는 생활 동선이 참 정갈합니다. 단지 바로 앞이 판교공원이라 아침저녁 산책하기엔 이만한 데가 없죠. 장보기는 주로 인근 상가 이용하는데 도보권으로 웬만한 건 다 해결돼요. 대중교통은 마을버스 연계가 필수지만 익숙해지면 판교역 가기도 나쁘지 않고요. 물론 세대수가 400세대 좀 넘는 규모라 대단지의 웅장함은 덜할 수 있습니다. 주차도 세대당 1.7대 수준이라 수치상으론 널널해 보이지만 늦은 밤 현장 상황은 또 다를 수 있으니 직접 체크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결국 화려함보다는 숲세권의 평온함과 안정적인 동선을 중시하는 분들께는 분명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단지라고 봅니다. 저도 나이 먹으니 이런 차분한 동네가 자꾸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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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꼼꼼한판다1개월 전
판교공원 끼고 있는 건 진짜 큰 장점이죠. 공기부터가 달라요.
- 우가희1개월 전
주차 1.7대면 이 근방에서 정말 귀한 스펙인데 밤엔 또 모르겠네요.
정세세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수치랑 실제는 다르죠. 여기 밤에 가보면 이중주차까진 아니더라도 자리가 꽉 차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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