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활발한오소리
1개월 전
판교원12단지힐스테이트 전세 갱신권 쓸까 말까
음... 저는 판교동 쪽 전세 흐름을 숫자로 좀 뜯어봤는데요. 예전에는 이 동네가 워낙 조용해서 전세가도 참 정직하게 움직였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분위기가 좀 달라졌어요. 지난 7월 말에 43평형이 9억 4,500만 원에 갱신 계약된 건이 하나 올라왔더라고요. 지금 이 단지 44평형 전세 호가가 10.5억까지 나와 있는 상황이라 갱신권 안 쓰면 당장 1억 이상은 더 얹어줘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사실 38평형 전세도 지금 9.5억이라 평수 낮춰 가기도 애매한 금액대예요. 결국 지금 시세로 새로 계약하는 건 자금 부담이 너무 커지는 구조 같습니다. 이 정도 갭이면 갱신권 써서 일단 2년 더 버티는 게 무조건 이득이라고 봐요. 저라면 고민 안 하고 9억 중반대에 도장 찍고 실거주 만족도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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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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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솔1개월 전
43평 9.4억이면 진짜 선방하셨음. 요즘 판교 전세 씨가 말라서 저 가격 안 나와요.
- 짧은사자1개월 전
호가 보니까 10.5억이던데... 갱신권 아끼다가 나중에 더 크게 물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조다현1개월 전
저는 그냥 갱신하고 마음 편히 살려고요. 이사 비용에 복비 생각하면 그게 남는 장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