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태정

판교원12단지힐스테이트 대형 평수 구성이 주는 실거주 여유

판교원12단지힐스테이트는 대형 평수가 주력이라 그런지 단지 들어설 때부터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38평부터 시작해서 50~60평대까지 널찍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 키우면서 짐 많아져도 집 좁다는 소리는 안 나올 것 같아요. 제 지인도 여기 43평 사는데 거실이랑 주방 동선이 시원시원하게 빠져서 식구들 다 모여도 복작거리는 느낌이 덜하다고 만족해하더라고요. 근데 평수가 크면 아무래도 관리비나 청소 걱정이 먼저 앞서기도 하잖아요? 아무래도 구축이라 요즘 신축처럼 수납장이 깨알같이 들어간 건 아니겠지만, 워낙 기본 면적이 넓다 보니 가구 배치하기에는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40평대 매매가가 19억 중반에서 20억 정도 하던데, 이 정도 평형 구성이면 아이들이 대학 갈 때까지 쭉 살기에는 든든한 평수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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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지배다

    확실히 판교동 쪽이 조용하고 대형 평수가 많아서 동네 분위기가 점잖은 것 같아요. 56평 같은 큰 평수는 매물도 귀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