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양명승
1개월 전
판교원마을 신고가 보니 본청약 포기는 사치 같음
진짜 요즘 판교 돌아가는 꼴 보면 무서울 정도네요.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는데 집값 튀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최근에 판교원마을 5단지 38평이 20.9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봇들마을 4단지도 직전보다 8천만 원이나 올려서 거래됐다는데... 이거 보면서 대출 계산기만 수십 번 두드려보게 되더라고요. 지금 오피스텔 전세 살면서 아파트 매수 타이밍 재고 있는데, 이런 상급지 신고가 행진은 사전청약 당첨자들한테는 엄청난 신호죠. "본청약 절대 포기하지 마라" 시장이 온몸으로 외치고 있는 기분입니다. 자산 가치 올라가는 속도가 제 적금 늘어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니까요. 여기에 판교동역 신설 요구하는 시위도 2주째라면서요? B C 수치 부족하다 어쩌다 말이 많아도 주민들 의지가 이 정도면... 결국 입지 가치는 이런 교통망 확충 노력이 뒷받침해 주는 거거든요. 월판선 판교동역 호재까지 겹치면 진입 장벽은 더 높아질 텐데 본청약 기다리시는 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사수하세요. 무주택자 입장에서도 판교 배후지 교통 수혜지는 미리 선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안 움직이면 나중엔 영영 못 따라잡을 것 같은 공포가 실감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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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장인윤1개월 전
봇들 4단지 8천 점프한 거 보고 저도 손 떨리더라고요... 진짜 끝물일까요?
- 박주진1개월 전
원마을 5단지 21억 육박하는 거 보고 상급지 위력 다시 느낍니다. 입지는 배신 안 하죠.
- 친절한낙타1개월 전
판교동역 시위하는 거 봤는데 쉽지는 않아 보임. 냉정하게 B/C 안 나오면 세월아 네월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