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배선용
1개월 전
판교봇들마을3단지 주변 생활환경이랑 걷는 재미는 확실하네요
판교봇들마을3단지 살면서 매일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단지 밖으로 나가는 발걸음이 참 가벼워요. 제가 2009년 입주 때부터 쭉 지켜봤거든요. 벌써 15년이나 됐는데 동네가 참 정갈하게 유지되네요. 주변 생활환경을 생각해보면 이만한 동선이 또 있을까 싶어요. · 장보기 동선이 진짜 편해요. 단지 바로 근처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되거든요. · 산책로 연결이 예술이죠. 조금만 걸어나가면 공원이랑 연결되니까 계절 바뀌는 걸 매일 체감해요. · 대중교통 타러 가는 길도 평지라 무리가 없어요. 동네가 전반적으로 쾌적하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사실 870세대 정도면 아주 큰 단지는 아니잖아요? 근데 오히려 그래서 그런지 단지 안팎으로 오가는 게 참 아늑해요. 요즘 판교 가치가 계속 인정받는 거 보면 제 눈이 틀리지 않았나 싶어 뿌듯하기도 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소음이나 밤길 분위기는 다를 수 있겠죠. 조용한 걸 선호하느냐 아니면 더 번화한 쪽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만족도는 갈릴 것 같아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