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형루
1개월 전
판교밸리포레자이 6.5억 전세, 갱신이 답일까요?
하아... 판교밸리포레자이 25평 전세 보고 있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7월 25일에 신규 계약이 6억 5,000만원 찍힌 걸 보니까 갱신을 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남들 집 사는 게 부러워요.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매매 호가는 이미 11억 5,000만원에서 12억 원 사이더라고요. 전세로 안주하는 게 마음은 편하겠지만 한편으론 더 늦기 전에 내 집을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자꾸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603세대뿐인 단지라 매물 귀해지면 어쩌나 싶어 밤잠을 설칩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전세가랑 매매가 차이가 거의 5억 원 이상이라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지금 6.5억으로 재계약하면 당장은 편하겠지만 나중에 이 격차를 못 따라갈까 봐 그게 제일 무섭네요. 결국 지금 시세 흐름상 6.5억 전세 안정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마음은 자꾸 매수 쪽으로 기웃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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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더운고니1개월 전
6.5억이면 그래도 고등동 대장 아파트인데 살기엔 참 좋죠.
- 배안종1개월 전
하아... 저도 딱 그 고민 중인데 결정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부러우면 지는 건데 자꾸 매매 호가만 보게 되네요.
- 최아용1개월 전
저는 그냥 갱신권 썼어요. 지금 매매가 11억 넘는 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나중에 시장 좀 더 보고 움직이려고요. 님도 일단 전세로 버티면서 기회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
- 굳은산양1개월 전
6.5억 전세면 메리트 있죠! 저라면 일단 갱신하고 급매 노려볼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