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그리운펭귄
1개월 전

판교동역 B/C 미달 충격에 봇들마을 급매 잡는 전략

오늘 판교동역 사타 결과 보셨나요? 결국 B C가 1.0을 못 넘었습니다. 정확히는 0.84 수준이라던데 미래 수요 다 끌어와도 0.93이라네요. 원인자 부담 사업은 1.0이 필수라 사실상 본선 직결은 어려워진 셈이죠. 덕분에 판교동 일대 분위기가 좀 뒤숭숭합니다. 근데 저는 오히려 이걸 갈아타기 기회로 보고 있어요.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일시적 2주택 유지하려는 분들한테는 지금이 딱이죠. 이런 악재 뉴스가 뜨면 심리적 저점이 오거든요. 실제로 봇들마을 1, 2단지 보니까 19억대 급매물들이 좀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교통망 대안이 확정되면 이 가격대는 다시 보기 힘들 겁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B C가 1.2나 나왔으니까요. 완전히 무산될 사업은 아니라는 소리죠. 그래서 8월 19일 설명회 전후로 나오는 매물을 잡는 게 영리한 설계 같습니다. 취득세랑 양도세 요건 잘 따져서 움직이면 충분히 승산 있거든요. 단기적인 소음보다는 하방 경직성을 믿고 선점하는 게 결국 남는 장사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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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당찬홍학
    1개월 전

    0.93이면 생각보다 선방한 거 아닌가요? 성남시가 어떻게든 채워줄 것 같음

  • 박영나
    1개월 전

    글쎄요. 그 수치면 기재부 문턱 넘기 힘들 텐데 너무 낙관적인 분석 아님?

    검은닭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저는 원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악재에 사서 호재에 파는 게 국룰이죠. 봇들 19억대면 가격 메리트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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