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동역 B/C 미달에도 서판교로 가치 상승은 시간문제인 이유
판교동역 사타 결과 보셨나요? B C값이 1.0에 못 미친다는 소식 듣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더샵판교퍼스트파크 34평이 최근 16.8억 찍으면서 분위기 참 좋았는데 말이죠. 수치만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기는 이른 것 같아요. 지금 성남시청 앞에서 주민분들이 연일 집회 열면서 목소리 높이고 계시잖아요. 이세미 의원님도 신설 촉구 결의안 준비하신다니 정치권에서도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느낌입니다. 한번 실행에 옮기는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당장 8월 19일에 주민설명회가 잡혀 있는데 여기가 진짜 분수령이 될 듯합니다. 단순히 수치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절실함을 증명하는 자리가 돼야겠죠. 저도 갈아타기 타이밍 보면서 서판교로 쪽 호가 흐름 구체적으로 체크 중인데 확실히 인프라 기대감이 여전하긴 하더라고요. 결국 이런 진통 끝에 인프라가 성숙해지면 서판교로가 판교의 새 중심이 될 거라 믿어요. 단순한 수치 너머의 미래 가치를 보고 들어오신 분들이 결국 웃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갈아타기 단행하고 마음 졸이셨던 분들 계실까요? 선배님들의 용기 있는 조언 한마디가 간절한 밤이네요.
댓글3개
- 잘생긴황새1개월 전
결국 인프라는 주민들이 얼마나 목소리 내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설명회 때 힘 실어줘야죠.
- 이석건1개월 전
서판교로 쪽은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역 하나 들어오면 진짜 무서울 텐데... 사타 결과는 좀 아쉽긴 하네요.
김주유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도 실거주 한 지 3년째인데 교통만 해결되면 판교 내에서도 독보적일 거라 봐요.
답글 1개 펼치기 - 배혁나1개월 전
B/C 1.0 안 나오면 사실상 예타 통과 힘들지 않나요?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시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