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빨간두더지
판교동역 B/C값 1.0 돌파했군요?
금리 오르면 집값 떨어진다는 말이 절반만 맞다는 글을 어디 카페에서 읽었는데요 요즘 대출 이자 무거워서 다들 몸 사리는 건 맞지만 판교는 금리보다 더 큰 걸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거시적인 금리 환경은 우리가 어쩔 수 없는 외부 변수잖아요 근데 판교동역(미르역) 신설은 이 동네 입지를 아예 새로 짜는 실질적인 힘이라서요. 이번에 월판선 판교동역 사타 결과 보니까 B C값이 1.0 넘게 나왔다던데 보셨나요? 그동안 사업성 안 나온다는 소리에 긴가민가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근거를 만든 거죠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2차분까지 넣어서 경제성 높이려고 애를 많이 썼나 봅니다. 이게 그냥 희망 사항이 아니라 다음 달에 국토부에 서류 제출하는 실무 단계까지 왔던데요 금리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런 확실한 호재가 있으면 값이 쉽게 안 빠질 것 같아요 금리 공포보다는 판교동역이 가져올 변화가 집주인들이나 사려는 분들한테 더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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