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서윤도
판교동역 사타 1.0 통과, 이제 시작입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0월에 4,410건까지 올라왔다는 통계를 보고 판교 쪽도 분위기가 달라질지 궁금해졌어요. 그런데 정부는 하락을 말하지만 수도권 핵심지는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게 증명된 셈이니까요. 이런 흐름이 판교, 특히 서판교의 교통 호재랑 맞물리면 파급력이 꽤 클 것 같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월판선 판교동역(가칭 미르역) 사전타당성 결과인데요 B C 값이 1.0을 넘겼으니 이제 그냥 계획에 그치지 않고 정말 들어오겠어요. 게다가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2차 물량까지 계산에 넣어서 경제성을 보강했다고 하던데요. 다음 달에 국토부에 최종 결과를 제출한다니 사업 속도가 예전과는 다를 것 같네요 서울 사람들이 다시 집을 사려고 할 때 이런 구체적인 수치까지 나오면 판교는 밖이 흔들려도 잘 버티겠어요. 서판교 입주를 눈여겨보는 분들은 판교동역 신설로 인한 접근성 개선을 중요하게 따져보셔야 할 겁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게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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