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동역 사타 0.84라도 서판교로 가치는 더 오를 수밖에 없음
이번 판교동역 사타 결과 보셨나요? B C 0.84라는 숫자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단독으로는 부족하지만, 이제 판교동이 고립된 섬에서 벗어날 준비를 마쳤다는 뜻이죠. 동판교 봇들마을 쪽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우리 토박이들 속 좀 쓰렸잖아요. 아름7단지효성 46평이 26억 찍었다는 뉴스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판교동역이 그 격차를 줄여줄 핵심 키가 될 거예요. 물론 0.84라는 수치만 보고 '사업성 없다'고 불안해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성남시에서 괜히 이세미 의원님이 촉구결의안까지 내면서 밀어붙이는 게 아니거든요. 바로 B C 1.2를 확보한 경기남부광역철도라는 든든한 뒷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연결되면 판교동은 단순히 조용한 주택가 수준을 넘어서게 됩니다. 서판교로 일대가 테크노밸리와 이어지는 핵심 상권이자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하는 거죠. 동판교와의 심리적 거리감이 완전히 사라지는 변곡점이 될 겁니다. 결국 판교동역 재추진은 집값을 깎아먹는 악재가 절대 아닙니다. 상급지 갈아타기에 성공해서 신축 등기 친 분들 부러워할 필요 없어요. 우리 동네 자산 가치가 제대로 리레이팅되는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입니다. 옛날 판교동 모습 생각하면 지금도 천지개벽 수준이지만요. 서판교로가 판교의 새로운 중심지로 우뚝 서는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냉정하게 수치와 연계 호재를 따져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거든요.
댓글4개
- 큰나비1개월 전
토박이로서 공감합니다. 옛날 논밭일 때 생각하면 지금 판교동역 얘기 나오는 것 자체가 격세지감이죠.
- 명랑한곰1개월 전
B/C 0.84면 사실상 단독 추진은 어렵다는 소린데 너무 희망회로 돌리시는 거 아닌가요?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명랑한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경남철이랑 묶이면 얘기가 180도 달라져요. 1.2면 국토부도 무시 못 하는 수치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깨끗한황새1개월 전
서판교로 학원가랑 상권 생각하면 역 하나 들어오는 게 진짜 천군만마일 듯해요.
- 나쁜개구리1개월 전
결국 시간 문제입니다. 성남시가 이렇게 의지 보이는데 안 될 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