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따뜻한여우

파크타운이 판교원역 신설로 평당 최고가 노릴 만한 이유

판교 게시판 보다가 답답해서 글 씁니다. 지금 여기가 판교 전체를 대변하는 게 맞습니까? 동판교가 대장주 역할을 하는 건 인정하지만요. 최근 제2테크노밸리 쪽 출퇴근 정체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판교역에서 테벨까지 3.5km 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직주근접이 핵심인 동네에서 이 정도 정체면 리스크로 봐야 합니다. 다만 파크타운 쪽은 결이 좀 다르다고 봅니다. 예정된 판교원역에서 테벨까지는 고작 800m 거리거든요. 도보권이나 다름없는 이 물리적 거리가 결국 파크타운의 재건축 가치를 받쳐줄 겁니다. 단지 규모만 3,028세대라 인프라 구축도 유리하고요. 물론 성남시가 전액 비용을 대야 하는 원인자 부담 원칙이 걸림돌이긴 합니다. 수천억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이라 시의회 결정이 쉽진 않을 거예요.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파크타운이 평당 최고가 안착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확정된 건 없으니 시 재정 상황부터 꼼꼼히 확인하고 움직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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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줄기찬밍크

    파크타운 3,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재건축 사업성만 나오면 진짜 무섭긴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