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완화와 B/C 확보가 판교 서부권 매수세 바꿀 이유
요즘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조짐이 보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제가 시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세금이 무거울 땐 쳐다도 안 보던 분들이 규제 풀린다는 소식 하나에 대기 명단부터 올리더군요. 지금 판교 서부권 매수 대기자들이 가장 예민하게 보는 건 역시 철도망 B C 값입니다. 미르공원역이 현재 0.84 수준이라 불안해하는 분들도 계신데, 성남시가 2기 선도지구 물량까지 시나리오에 선반영해서 경제성을 1.0까지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 있거든요. 여기에 경기남부광역철도가 B C 1.2로 사업성을 이미 입증했다는 게 큰 힘이 되죠. 결국 세제 완화라는 정책 타이밍에 맞춰 이런 인프라 확충이 확신으로 바뀌는 지점이 관망세를 실매수로 돌릴 결정적 열쇠가 될 겁니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 보면 이런 행정적 절차의 행간을 참 잘 읽어내더군요. 젊은 분들 투자 판단에 제 경험이 좀이나마 가이드가 됐으면 합니다. 제 관점에 대해 다른 의견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4개
- 김은혁1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리 감사합니다. 확실히 세금이 풀려야 큰손들이 움직이긴 하겠네요.
- 그리운독수리1개월 전
B/C 0.84면 아직 갈 길이 먼 거 아닌가요? 선반영 시나리오가 계획대로 될지 의문입니다.
박용형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0.84가 낮은 건 맞는데, 선도지구 이주 수요 생각하면 무조건 상향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배현훈1개월 전
경기남부광역철도 1.2 나온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미르역만 잘 해결되면 서판교는 진짜 날개 다는 거죠. 저도 대기 중인데 타이밍 잡기가 참 어렵네요.
- 권솔하1개월 전
결국 인프라가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