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박태우
1개월 전

지방 재정 위기 선언에도 판교원마을 신고가 터지는 이유

요즘 경기도 재정 비상이라고 뉴스 보셨나요? 지자체 감액 추경이 7,700억 규모라는데 이건 진짜 심각한 신호거든요. 세금이 안 걷힌다는 건 결국 신규 인프라나 도로 깔 돈이 없다는 뜻이죠. 앞으로 예정됐던 개발 호재들 늦어지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임. 이렇게 지자체 곳간이 비어갈수록 사람들은 확실한 곳으로만 몰립니다. 불확실한 미래 가치보다 이미 인프라 짱짱하게 갖춰진 상급지가 귀해지는 거죠. 실제로 판교 분위기 보세요. 재정 위기니 뭐니 해도 신고가 빵빵 터집니다. 판교원마을 5단지 38평이 7월에 20억 9,3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죠. 직전보다 8,000만원이나 훌쩍 오른 봇들마을 4단지 실거래 소식도 들리고요. 지방 미분양 늪이랑은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돈이 결국 어디로 흐르는지 숫자가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거든요. 백현마을 7단지 같은 대장주들은 매물도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이라던데. 29평이 25억에 거래되고 33평은 29억 넘게 시세가 형성되는 분위기죠. 결국 인프라 독점한 판교 핵심 단지들은 갈수록 '보석'이 될 겁니다. 지금 같은 재정 절벽 시대에는 검증된 입지 선점이 유일한 생존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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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연훈
    1개월 전

    확실히 돈은 거짓말을 안 하네요. 판교는 진짜 보석 맞음.

  • 이성명
    1개월 전

    백7 33평 29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아무리 판교라지만 그 돈이면 강남 가죠.

  • 고운원숭이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보면 무서운데 판교 신고가 소식 들으면 또 설레요. 결국 똘똘한 한 채로 다 모이는 듯!

  • 포근한산토끼
    1개월 전

    맞아요. 인프라 이미 다 깔린 곳이 장땡임. 추경 감액되면 신도시는 인프라 구축 한 세월 걸릴 텐데 판교는 걱정 없죠. 지금이라도 등기 치는 게 승자 같아요.

  • 고아현
    1개월 전

    원마을 5단지 20억 넘었군요. 역시 대장은 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