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나쁜생쥐
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이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을 하이엔드로 꼽는 이유

요즘 임장 오시는 분들 보면 지방에서 올라오신 자산가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다들 강남 하이엔드만 보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을 최종 목적지로 정하시더라고요. 아마 판교 특유의 여유로움과 압도적인 인프라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지방에서 오신 분들이 판교의 쾌적함에 반하시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죠. 사실 여기 살면서 느끼는 건데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삶의 질을 정말 바꿔놓거든요. 세대당 1.81대라는 넉넉한 공간 덕분에 밤늦게 귀가해도 기분이 참 좋아요. 최근 51평형 호가가 49억 3,000만 원까지 나온 거 보니까 단지의 위상이 예전이랑은 또 다르네요. 옆 동네 봇들마을4단지 국평이 23억 원 신고가를 찍으면서 판교 시세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잖아요. 24평형도 19억 4,000만 원에 거래되는 걸 보니 판교의 가치는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단지 산책로에서 눈을 뜰 때마다 이 동네로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랑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진짜 행복은 숫자로만 설명안되는 법이거든요. 결국 자산가들의 안목은 실거주의 편안함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꿰뚫어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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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매운홍학
    3개월 전

    주차 1.81대는 진짜 강남에서도 보기 힘든 수치죠. 대형 평수 위주라 확실히 쾌적함이 달라요.

  • 최혁하
    3개월 전

    요즘 지방 큰손들 사이에서 판교가 신흥 부촌으로 완전히 각인된 느낌입니다. 그랑블 51평 49억대 호가는 정말 상징적이네요.

  • 차성혁
    3개월 전

    글에서 동네 사랑이 듬뿍 느껴져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꼭 입성하고 싶어요!

  • 반가운나비
    3개월 전

    봇들4단지도 무섭게 치고 올라오던데 판교 전체가 불장이네요.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자산가들이 먼저 알아보는 법이죠. 저도 여유만 되면 그랑블 대형 평수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오늘은 졌네요. ㅎㅎ

  • 당찬코끼리
    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결국 집값도 끝까지 버티는 거죠. 부럽습니다!

  • 알맞은판다
    3개월 전

    판교는 사랑이죠. 저도 매일 아침 판교역 걸어가면서 삶의 에너지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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