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느린하마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에서도 서판교로 판교동 일대가 여전히 보석인 이유

요즘 지방 미분양 기사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지금 사는 집은 너무 좁고 주차할 때마다 스트레스라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혹시나 내가 상투 잡는 건 아닐까 싶어 밤잠 설칠 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수도권 상급지는 다르겠지 싶어 판교동역 주변을 계속 눈여겨보고 있어요. 중개사님들 찾아가 봐도 어디는 지금이 기회라 하고 어디는 더 기다리라니 참 혼란스럽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판교동역 사타 결과 나온 거 보니까 B C값이 1.0 미만이라 좀 걱정은 됐어요. 하지만 바로 8월 19일 수요일에 주민설명회가 잡혔다는 소식 듣고 다시 희망을 가졌죠. 무엇보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B C가 1.2로 아주 높게 나왔잖아요. 이게 판교동역이랑 연계만 되면 진짜 서판교의 가치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요. 실제로 더샵판교퍼스트파크 34평이 최근 16.8억에 실거래 찍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직전보다 8,000만 원이나 오른 수치라 서판교의 힘을 실감했죠. 지방 미분양 물량 쌓이는 거랑은 확실히 딴 세상 이야기 같아요. 결국 서판교로 인근의 판교원9단지한림풀에버 같은 단지들이 진짜 보석이 아닐까 싶어요. 교통망 확충이라는 확실한 엔진이 달리는 거니까요. 불안함은 여전하지만 8월 19일 설명회 내용까지 꼼꼼히 챙겨보고 이제는 진짜 결정을 내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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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빈강
    1개월 전

    저도 서판교 쪽 임장 다녀왔는데 동네 분위기가 정말 평화롭고 좋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을 듯요.

  • 많은갈매기
    1개월 전

    B/C 1.0 미만이면 사실 사업 추진이 쉽지는 않을 텐데... 너무 희망 회로만 돌리시는 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거친비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경기남부광역철도 B/C 1.2가 나온 게 진짜 큰 한 방이라고 봐요. 연계 가능성이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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