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서운데 산운14단지 용적률이랑 경남광 1.2면 선방할까요?
요즘 지방 미분양 쌓이는 거 보면 무섭다가도 판교 쪽 실거래 뜨는 거 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제가 지금 산운마을 14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거든요. 가장 끌리는 건 역시 용적률입니다. 여기가 150%대라 서판교에서도 손꼽히게 쾌적한 편이잖아요. 게다가 최근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사타 결과 나온 거 보셨나요? 서판교역 통과 시 B C값이 1.2로 도출됐더라고요. 보통 1.0만 넘어도 사업성 있다고 보는데 1.2면 상당히 우수한 수치라 판단됩니다. 다만 금리 시나리오를 좀 돌려봤는데, 연 4.2% 고정금리로 30년 상환하면 원리금 부담이 만만치 않네요. 청약 대기하면서 현금 보유하는 게 나을지, 아님 이 정도 확실한 노선 호재 있을 때 매수로 돌리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제 예산 범위 내에서는 산운14가 최선인데, 입지나 수치상으로는 분명 보석 같은 단지가 맞거든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하방 리스크가 있을까요? 실거주 만족도나 경남광 착공 시기 관련해서 전문가분들 관점이 궁금합니다.
댓글6개
- 당찬사슴1개월 전
경남광 B/C 1.2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야죠. 서판교는 이제 시간문제임.
- 김린세1개월 전
용적률 150%는 깡패입니다. 나중에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때 사업성 자체가 달라요.
- 고한가1개월 전
30대시면 실거주 한 채는 하락장에도 버틸 힘이 됩니다. 수치 분석 끝났으면 실행하셔도 될 듯해요.
- 괜찮은오소리1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다른 세상 얘기죠. 판교는 공급 자체가 없어서 입지만 좋으면 우상향합니다. 특히 산운14는 역세권이라 더 메리트 있어요.
- 김가수1개월 전
대출 금리 4.2%면 조금 높긴 한데, 중도상환수수료 없는 상품 섞어서 나중에 대환 노려보시는 건 어때요?
- 영리한수달1개월 전
원리금 부담 직접 계산해보신 거 보니까 준비 많이 하셨네요. 저는 매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