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늪 대신 정든동아2단지 신고가 찍는 판교가 답인 이유
요즘 지방은 미분양 땜에 난린데 판교는 진짜 딴 세상 같네요. 정든동아2단지 26평이 16.4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역시 될 놈은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지방 상투 잡았다가 피눈물 흘린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양극화가 더 뼈아프게 와닿거든요. 백현마을 6단지 33평 호가가 28억까지 나오는 거 보면 결국 희소성이 깡패라는 생각이 듭니다. 판교미르역 경제성(B C)이 1.0 안 된다는 소문도 돌고 시위도 한창이라 시끄럽긴 해도, 그만큼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 아닐까요? 아마 제 기억이 맞을걸요? 한솔3단지한일 32평이 18.6억으로 조금 빠졌다는 얘기도 들리지만 결국은 입지 좋은 핵심 거점으로 돈이 몰리는 법입니다. 불확실한 곳에 모험하기보다 판교의 검증된 흐름을 믿어야 겠어요. 지방 미분양 잡고 잠 못 자던 시절 생각하면 이제는 옥석 가리기에만 집중하렵니다.
댓글5개
- 박진라1개월 전
정든동아 신고가 소식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역시 판교임.
- 오윤미1개월 전
백현마을 6단지 호가 보면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짐. 과거에 거기 안 들어간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휴.
- 명랑한강아지1개월 전
미르역 경제성 논란은 예전부터 있었죠. 그래도 주민들 시위하는 거 보면 결국 어떻게든 추진되지 않을까요? 판교의 힘을 믿어봐야 죠.
- 양형도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정든동아 16억대면 차라리 서울 상급지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너무 판교 찬양만 하시는 듯.
- 심세찬1개월 전
저도 예전에 잘못 갈아탔다가 고생 좀 했거든요. 글쓴이님 말씀처럼 확실한 거점 아니면 쳐다도 안 보는 게 상책입니다. 오늘 좋은 교훈 얻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