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나지
1개월 전
입주 물량 폭탄에도 판교 백현마을 신고가 터지는 이유ㅠㅠ
공급 폭탄이라는데 판교는 딴 세상 같음. 잠을 못 잘 정도로 고민이었는데 숫자 뜯어보니 답 나오네. 최근에 원마을 5단지 38평 20.9억 찍은 거 봄? 봇들 4단지도 직전보다 8천이나 올려서 신고가 쳤음. 입주 물량 터지면 전세부터 박살 나야 정상인데 현실은 매매가가 하방을 꽉 받치고 있는 형국임. 이게 상급지 파워지. 백현마을 7단지 29평이 25억에 거래된 게 핵심임. 평당 8천 중반인데 이 가격이 버티니까 주변 전세가 하락 압력이 심리적 지지선에 막히는 거임. 물론 판교동역 신설이나 미르역 B C 값 논란 같은 노이즈는 있음. 근데 주민들 시위하는 거 보니까 입지 가치 지키려는 의지가 보통이 아님.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살아있는 한 쉽게 안 무너짐. 결국 공급은 단기 악재일 뿐임. 신고가 랠리랑 교통 호재가 장기적으로는 더 큰 변수라고 봄. 인근 시장 흔들림? 금방 안정세로 돌아설 수밖에 없음. 수익률 따져보면 지금 흔들릴 때가 매수 타이밍임. 전세 밀리면 매매도 밀릴 거라 생각하면 오산임. 판교는 그냥 판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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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박혜한1개월 전
수익률로 보면 판교는 대체재가 없음. 전세 좀 눌려도 매매는 신고가 행진임.
- 흰도마뱀1개월 전
백현 7단지 25억은 진짜 벽이네. 그 가격이면 전세 세입자들도 쉽게 못 나감.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줌.
- 조그만사슴1개월 전
미르역 B/C 값 낮게 나왔다는데 시위한다고 될까요? 공급 많을 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