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 더 디바인 100억 시대에 보유세 폭탄 맞으면 수익률 나올까
예전 서판교는 그냥 조용한 부촌 느낌이었음. 근데 요즘 운중 더 디바인 매매가가 100억대 찍히는 거 보니까 판이 완전히 커졌음.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하이엔드 찾는 수요가 이쪽으로 쏠리는 게 숫자로 증명되는 중임. 지금 분위기 보면 정부가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하겠다고 칼 갈고 있음. 실거주 1주택도 예외 없다는데 이거 레버리지 끼고 들어간 사람들한테는 치명적임. 보유세 비중이 커지면 순수익률 갉아먹는 건 시간문제라 계산기 잘 두드려야 함.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세금 리스크가 자산 가치 상승분보다 커지는 시점이 올 거임. 아무리 하이엔드라 해도 세금 폭탄 맞으면서 버티는 건 공격적 투자자한테 비효율적임. 결국 세제 개편안 발표 전후로 매수 타이밍 다시 잡는 게 상책으로 보임. 앞으로 초고가 시장은 똘똘한 한 채를 넘어선 세금 효율 싸움이 될 것임. 판교 핵심지 보유세 부담이 실질 수익률에 미칠 영향 생각하면 지금 진입은 보수적으로 봐야 함.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비슷한 시각 가진 분 있으면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음.
댓글7개
- 수줍은박쥐3개월 전
보유세 강화되면 100억짜리 집은 세금만 억 단위로 나올 텐데 수익률 방어가 되나?
- 조진솔3개월 전
지방 큰손들은 세금보다 입지를 먼저 보긴 하더군요.
- 박세민3개월 전
실거주 1주택까지 건드리는 건 진짜 너무함. 판교 집값 오른 게 주인 잘못도 아닌데 세금으로 다 뺏어가네.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 안 나옴.
- 많은두더지3개월 전
운중 더 디바인은 애초에 수익률보다는 자산 파킹용 아님?
- 줄기찬호랑이3개월 전
세금 무서워서 매수 타이밍 늦추다가는 아예 못 들어갈 수도 있음.
- 즐거운생쥐3개월 전
분석 건조해서 좋음. 레버리지 비율 높으면 이번 보유세 개편이 진짜 리스크일 듯. 리스크 대비 수익 계산 다시 해봐야겠음.
- 다른고양이3개월 전
숫자로만 보면 지금 서판교 하이엔드는 관망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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