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서윤도
오피스텔 월세 상승에 백현마을2단지 신고가?
서울 오피스텔 월세가 33개월째 오르고 있다네요 주거비 부담이 커지니까 차라리 입지 좋은 아파트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느껴져요.. 동판교 대장 격인 백현마을2단지도 최근 212동에서 신고가 소식이 들리더라고요 역세권 입지가 워낙 탄탄하니 임대료 낼 바엔 여기 잡겠다는 심리가 반영된 듯합니다.. 나중에 GTX-A 남북 노선까지 다 연결되면 지금 이 신고가도 나중엔 낮아 보일 거라는 기대감이 큰가 봐요. 그런데 중개사님들도 호재 선반영이라며 다들 말씀이 다르니 혼란스럽네요. 상록우성 같은 정자동 대단지도 규모 면에선 압도적이지만 백현마을 신고가 흐름을 보니 역시 역세권 신축급 선호도가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거주 비용 상승을 견디며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분들에겐 이런 역세권 단지가 자산 방어용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겠어요 실거주 목적이면 신고가라도 진입이 맞을지, 아니면 금리 상황 보며 더 관망하는 게 나을지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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