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이영혜
1개월 전

양지5단지한양 신고가 보니까 부모님 옆 ‘헤쳐모여’ 무섭네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지금이 고점 아니냐고 하는데, 제 눈엔 상승 시그널이 너무 명확해서 글 써봅니다. 최근에 양지5단지한양 14평이 12억 4,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더라고요. 이게 그냥 숫자가 아니라, 요즘 3040 세대들이 부모님 도움 받거나 육아 때문에 근거리로 ‘헤쳐모여’ 하는 실수요가 폭발했다는 증거거든요. 제 지인도 이번에 양지1단지금호 47평 보고 왔는데 호가가 벌써 28억 5,000만 원이라며 혀를 내두르더군요. 솔직히 저평가라고 생각했던 양지마을 가치가 이제야 제대로 인정받는 느낌이라 소름 돋음. 옆 동네 서현 삼성한신 22평도 18억 넘어서 20억 클럽 코앞이라는데, 결국 판교랑 인접한 핵심 단지들은 입지가 깡패라 우상향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이라도 양지3, 5단지 매물 잡아야 하나 고민인데, 부모님 댁이랑 가까운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더 오르기 전에 들어가는 게 답이겠죠? 어차피 살 사람은 다 사고 신고가는 계속 갱신될 겁니다. 제가 커뮤니티에서 봤던 상승 흐름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거 보니 소름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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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루리
    1개월 전

    양지마을은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매물 잠기면 답 없죠. 지금이 제일 쌉니다.

  • 이찬건
    1개월 전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수요는 진짜 무시 못 해요. 저도 애 키우면서 양지1단지 알아보고 있는데 호가 보고 깜짝 놀랐음.

  • 고달픈고니
    1개월 전

    삼성한신 20억 찍으면 양지는 더 날아갈걸요? 결국 우상향입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여력 되면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