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잦은 직장인이 본 산운9단지 17.4억 신고가와 경남광 실효성
최근에 야근이 너무 잦아져서 무조건 역세권만 파고 있는 30대 직장인임. 어제 퇴근길에 보니까 서판교 분위기가 예전이랑 완전 다르더라고요. 산운마을 9단지 24평형이 결국 17.4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데, 이게 직전 거래보다 8,700만 원이나 뛴 수치라 다들 놀라는 눈치임. 부동 들어가 보니 안철수 의원이 내건 서판교역 환승 현수막도 보이고, 확실히 경기남부광역철도(경남광) 사타 결과가 불을 지핀 것 같아요. B C값이 1.2나 나왔다는데 이건 사실상 확정값 아닌가 싶음. 제가 계산해 보니까 여기서 강남이나 판교역으로 바로 쏴주면, 한 달에 늦어서 타던 택시비만 40만 원은 족히 아낄 수 있겠더라고요. 야근하고 막차 끊길까 봐 조마조마하며 광역버스 줄 서던 시절 생각하면, 이 정도 입지면 솔직히 17억대라도 충분히 납득이 감.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서판교가 너무 조용해서 망설였는데, 교통만 뚫리면 여기만큼 쾌적하면서 직주근접 되는 곳이 또 있을까 싶음. 혹시 산운9단지에서 판교역이나 강남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 지금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나 실사용 만족도는 어떤가요? 제 판단이 맞다면 조만간 여기 매물 더 잠기기 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음.
댓글4개
- 이주수3개월 전
경남광 1.2면 사실상 게임 끝이죠. 저도 산운9 보고 있는데 매물 거두는 분위기임.
- 빨간토끼3개월 전
24평 17.4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근데 서판교역 들어오면 강남 접근성 압살이라 지금이 제일 싼 걸지도 모름.
- 양정안3개월 전
직장인은 시간이 돈인데 한 달에 택시비 40만 원 아끼는 거면 대출 이자 감당하고도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서판교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후회는 안 하실 듯.
- 고호인3개월 전
출근길 버스 타기 빡센데 지하철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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