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완화 기대감이 판교 구축 신고가 랠리 만드는 이유
요즘 부동산 커뮤니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정부에서 안전진단 기준 확 풀어준다고 하니까 판교 구축들이 제일 먼저 반응하는 모양새거든요. 솔직히 15년 넘은 단지들 입장에서는 이번이 진짜 제대로 된 기회잖아요. 이런 기대감이 그냥 말뿐이 아니라는 게 실거래가로 딱 증명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판교원마을 5단지 38평이 20억 9300만원에 신고가 찍었더라고요. 봇들마을 4단지도 직전보다 8천만원이나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는데 이게 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속도 붙을 거라는 확신이 가격에 녹아든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판교동역 추진 시위도 계속되고 있고 미르역 경제성 논란 같은 노이즈는 좀 있어요. 주민분들 2주째 시청 앞에서 고생하신다는데 교통 호재가 늦어지는 건 분명 아쉬운 부분이죠. 그렇지만 백현마을 7단지 같은 핵심지는 벌써 29평이 25억에 팔릴 정도로 입지의 힘이 무섭네요. 결국 교통망 갈등보다는 재건축 규제 완화라는 큰 파도가 판교의 미래 가치를 더 강하게 끌어올리는 중임. 결국 시간 문제일 뿐 판교 노후 단지들은 규제 완화 속도에 맞춰서 우상향 갈 수밖에 없다고 봐요. 지금 이 가격도 나중엔 저렴해 보일 것 같아서 저는 보유 의지 확실히 굳혔습니다.
댓글3개
- 정혁예1개월 전
봇들 4단지 8천 상승이면 진짜 무섭게 치고 올라가네요.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됨.
- 귀여운산양1개월 전
백7 가격 보니까 판교는 역시 입지가 깡패네요. 안전진단 통과되면 30억 금방 넘길듯요.
- 보람찬오리1개월 전
근데 중앙난방 구축은 몸테크 진짜 힘들어요. 재건축 속도 안 나면 기회비용만 날릴 수도 있음.
김도연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단순히 규제 완화만 믿기엔 공사비 리스크도 생각해야죠. 판교동역 확정되는 게 더 실질적인 호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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