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한윤한
신분당선 감속보다 무서운 백현2 신고가
신분당선 최고 속도가 80km로 낮아졌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갑자기 열차가 느려졌다는 말에 출퇴근길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그런데 시장은 이런 교통 악재를 크게 신경 안 쓰는 분위기 같아요 실제로 동판교 역세권인 백현마을2단지에서 최근 신고가 소식이 들리네요. 특히 지하철역 이용하기 편한 212동에서 거래가 터졌다고 하던데요.. 속도가 10km 줄어드는 것보다 역세권이라는 입지 자체가 더 중요한 거죠 여기에 GTX-A 노선이 남쪽이랑 북쪽까지 다 연결되면 상황은 또 달라질 거예요 미르역 신설 논의까지 계속 나오고 있어서 판교 교통망은 오히려 더 확장되는 중이거든요.. 지엽적인 운행 속도보다는 광역 교통 허브가 된다는 점에 무게를 두는 모양입니다. 판교의 가치는 단일 노선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는 듯싶어요.. 여러 노선이 겹치고 인프라가 계속 좋아지니까 하방 경직성이 정말 강하네요 이런 흐름이면 속도 이슈는 금방 묻히고 교통망 완성 시점에 더 힘을 받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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