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한윤한

수지서 판교 10억 격차, 경남광 호재로 넘는 게 현실적일까요

신상진 시장님하고 이상일 시장님이 경기남부광역철도 때문에 직접 나섰네요 성남이랑 용인 지자체장이 공동 결의대회까지 하는 걸 보니까 신분당선 라인 따라 판교로 올라오려는 분들이 다시 술렁이는 분위기던데요 근데 예전 기억만 믿고 움직이기엔 판교랑 수지 집값 차이가 10억 원까지 벌어져서 현실이 녹록지 않아요. 신분당선 같이 쓰면서 생활권은 비슷하다 해도 이제는 단순히 저축만 해서는 이 10억의 벽을 넘기가 거의 불가능해진 수준이니까요. 판교TV 자족 기능이나 인프라가 워낙 독보적이라지만 대출 규제까지 겹치니 자금 설계가 정말 머리 아프겠던데요. 그래도 이번에 시장님들이 밀고 있는 경남광 노선이 국가 계획에 잘 반영되면 서판교나 대장지구 쪽이 틈새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철도망 호재를 끼고 판교의 입지 가치를 선점하는 게 대출 규제를 뚫는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환경 좋은 서판교 쪽으로 미리 자리를 잡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한 갈아타기 설계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서판교나 대장동 쪽 생활 여건은 실제로 어떤지 궁금해요 아이들 학교 보내거나 장 보러 다닐 때 동선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지 솔직한 분위기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될 듯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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