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늦은홍학
1개월 전

서판교 10단지 16.8억 거래 보니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확실함

요즘 서판교 20평대 흐름을 보면 확실히 실거주층이 움직이는 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투자 수요라기보다 부모님 근거리에 거주하려는 3040 세대들의 '헤쳐모여' 경향이 가격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최근 서판교 10단지 20평대 2층 매물이 16.8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찍혔죠. 이게 저층인 걸 감안하면 꽤 묵직한 가격인데, 지금 호가는 18.5억 원까지 나오고 있어서 매수 대기자들 계산기가 바빠질 수밖에 없음. 옆 동네 산운마을 11단지가 16.5억 원 수준에서 거래되는 걸 보면 10단지의 이번 실거래는 지역 시세의 새로운 기준점이 된 꼴입니다. 사실 저도 부모님께서 근처로 오라고 계속 조언하셔서 치밀하게 계산기를 두드려 봤거든요. 연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튀는 게 훨씬 빠르다는 건 이미 데이터로 증명됐고, 판교원11단지 현대힐스테이트 38평이 18.2억 원에 신고가를 쓴 것만 봐도 중대형뿐만 아니라 소형까지 상방이 열리고 있다는 게 보입니다. 결국 부모님 도움을 받든 대출을 끼든 지금 이 시점에 결단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나중에 8호선 예타나 경남광 고시되고 나서 들어오려면 지금 가격은 꿈도 못 꿀 테니까요. 부모님 근처라는 심리적 안정감에 자산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10단지 진입은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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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드라운토끼
    1개월 전

    16.8억이면 저층 치고는 진짜 잘 버틴 가격이네요. 호가 18.5억은 좀 무섭긴 하지만 서판교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수긍은 감.

  • 박안서
    1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사는 게 최고죠. 애 키우기도 좋고 시세도 탄탄하니 3040들이 몰릴 수밖에 없음.

  • 알맞은두더지
    1개월 전

    저도 10단지랑 산운마을 고민하다가 결국 인프라 때문에 10단지 봤는데 가격이 안 기다려주더군요. 부모님께서 지금이 기회라고 하실 때 잡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지금이 가장 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