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별예
1개월 전

서판교 1조 개발이익금이랑 시유지 가치 보면 답 나옵니다

요즘 세제 개편안 동향 보면서 보유세 걱정하시는 분들 많던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서판교의 진짜 가치를 다시 봐야 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당장의 세금 부담보다는 성남시가 쥐고 있는 1조 원 넘는 개발이익금이 결국 어디로 흐를지가 훨씬 더 큰 그림이거든요. 판교동역 신설을 두고 말이 많지만 시에서 가진 막대한 자금이 인프라에 투입되기 시작하면 사업성 논리는 금방 뒤집힐 거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판교동 493번지 시유지 4,900평 부지에 카이스트나 엔비디아 같은 핵심 기업이 들어서는 순간 판교의 중심축은 완전히 이동할 거예요. 호재 뉴스 뜨자마자 앱 열어봤는데 판교원9단지한림풀에버 34평 호가가 19억 6,900만원 정도로 올라와 있네요. 역시 발 빠른 분들은 벌써 매물 거두고 가치 상승에 베팅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결국 승부처는 당장의 세금 걱정에 발을 묶느냐, 아니면 1조 원대 투자의 결실을 선점하느냐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실거주로 길게 보며 자산 급을 올릴 분들에겐 지금이 기회고, 단기 차익만 노린다면 세금 부담이 벽이 되겠네요.

3

댓글
3개

  • 노란사막여우
    1개월 전

    결국 돈은 거짓말 안 하죠. 1조 원이라는 숫자가 장난이 아닌데 서판교가 한 번 더 점프할 구간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 뼈저린사슴
    1개월 전

    시유지에 진짜 엔비디아급 들어오면 판교동은 지금 가격이 저렴해 보일 수도 있겠어요. 저도 호재 뉴스 보고 앱부터 켰습니다.

  • 꼼꼼한순록
    1개월 전

    글쎄요, 세제 개편이 유리하게 풀려야 진입 장벽이 낮아질 텐데 아직은 보유세가 조금 무섭긴 하네요.

    동그란박쥐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판교는 결국 일자리랑 인프라가 가격을 결정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우상향에 한 표 던집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