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원아
2개월 전

서판교 판교원5단지 19.3억 신고가 이후 목동11단지 갈아타기 실익 계산

판교원5단지푸르지오 32평이 지난 7월 15일에 19.3억 찍으면서 서판교 분위기 확 달아오름. 갈아탈 후보인 목동신시가지11단지 22평 호가가 평균 18.82억 수준까지 올라와서 갭이 거의 붙었음. 판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타 BC 1.2 확보에 판교동역 신설 청원까지 겹쳐서 매도인들이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올리는 중임. 다만 22평이라 평수를 줄여야 하는 기회비용은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삼성역 직장 동선 생각하면 옥수삼성 20.22억이나 자곡아이파크 20.13억이 현실적인 대안임. 하지만 수익률 중심 투자자라면 목동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버리기가 쉽지 않음. 최근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이는 경향이 강하다지만 결국 시장은 숫자 따라 상급지 진입 타이밍 재는 매수세가 더 강하게 느껴짐.

6

댓글
6개

  • 안한선
    2개월 전

    판교원 19.3억이면 이제 서울 준상급지랑 어깨 나란히 하는 수준임.

  • 김민수
    2개월 전

    목동11단지 재건축 속도가 관건인데 지금 진입하는 거 나쁘지 않아 보임.

  • 아름다운오소리
    2개월 전

    송파파인타운9단지 17.5억이면 가성비는 나오는데 투자로 보면 옥수삼성 20억대랑 고민될 듯함. 시댁 도움받을 거면 그냥 판교 박혀있는 게 상책이긴 함. 수익률만 보면 서울인데 애 키울 때 변수 생각하면 판교가 나을 수도 있음. 지금은 매수자보다 매도인들이 배짱 튕기는 장세라 급매 잡기 빡셈.

  • 선리한
    2개월 전

    경기남부광역철도 확정되면 서판교 입지 한 단계 더 뜁니다. 그때 되면 서울이랑 갭 더 벌어질 수도 있어요.

  • 김우오
    2개월 전

    삼성역 출퇴근이면 자곡아이파크가 동선은 제일 깡패임.

  • 낭만적인순록
    2개월 전

    애 키울 생각하면 결국 목동으로 헤쳐모이게 되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