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안도나
1개월 전

서판교 판교동 578번지 사옥 유치가 판교동역 B/C를 살릴 핵심이다

실거래 데이터는 견조하나 체감 분위기와의 괴리는 큽니다. 더샵분당파크리버 34평이 18.4억 신고가를 찍었지만, 서판교는 정부의 서민 주거 정책 소외감 속에 인프라 열망만 높아지는 중입니다. 현재 판교동역은 사타 결과 B C 1.0 미달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8월 19일 주민설명회와 성남시청 앞 집회 상황을 보면 주민들의 절박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 장벽을 넘으려면 10월 결과가 나올 판교동578번지 활용이 관건입니다. 이곳에 SK하이닉스급 사옥을 유치해 유동인구를 창출해야만 철도망의 경제성이 비로소 확보 돼기 때문입니다. B C 1.2를 기록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례처럼 확실한 수요 근거가 필요합니다. 기업 유치를 통한 타당성 확보가 서판교 전체의 가치를 결정짓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민관이 결집해 578번지 사옥 유치를 이뤄내는 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혹 제 분석이 틀렸다면 그 원인까지 추적하겠으며, 이 글이 판단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데이터 해석에 다른 시각이 있다면 토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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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고운원숭이
    1개월 전

    578번지 부지가 정말 마지막 카드 같긴 합니다. 기업 하나가 동네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죠.

  • 부드러운밍크
    1개월 전

    B/C 1.0 미달은 충격이긴 하네요. 그래도 하이닉스 정도 들어오면 게임 끝 아닙니까?

  • 탐스러운오소리
    1개월 전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하이닉스가 굳이 비싼 판교 땅을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용인 클러스터랑 거리도 애매한데 말이죠.

    노란해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판교는 인재 영입 측면에서 독보적입니다.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하이닉스도 충분히 검토할 만한 카드라고 봅니다.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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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아
    1개월 전

    분석 정연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