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먼바다거북

서판교 토허구역 풀리니 갭투 각 나오네요

서판교 쪽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그동안 진입하기가 정말 까다로웠습니다 무조건 취득일부터 실거주를 해야 하니 세입자 낀 집은 아예 살 수가 없는 구조였으니까요. 좋은 매물이 나와도 자금 여력이 부족하면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령이 바뀌면서 무주택자들에게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는 실거주 2년 의무를 세입자 계약이 끝난 날부터 시작할 수 있게 유예를 해준다고 하네요 갭을 끼고 집을 미리 사두는 게 가능해진 겁니다. 게다가 월판선 판교동역 사타 결과까지 B C 1.0을 넘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 물량까지 반영해서 사업성을 굳혔고 다음 달에 바로 국토부에 서류를 낸다고 하더라고요.. 미르역 신설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네요. 규제 완화와 교통 호재가 동시에 맞물리는 타이밍이 흔치 않은데 서판교가 딱 그 지점에 걸린 것 같습니다.. 역세권 개발이 확실한 데다 실거주 의무 부담도 덜었으니, 사려는 분들이 산운마을이나 원마을 일대를 다시 볼 수밖에 없겠어요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제도적 제약이 풀리고 교통망까지 가시화되면서 서판교의 가치가 다시 평가받을 것 같습니다.. 당장 들어가 살지 못해도 미래 가치를 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기에 지금이 꽤 괜찮은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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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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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을러빠진순록

    무주택자면 이번에 산운마을 쪽 급매물 노려볼 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