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오명아
1개월 전
서판교 초고가 단지 규제 비웃으며 신고가 경신하는 이유
지금 판교는 사이클상 상단이라기보다 상급지 쏠림이 가속화되는 구간임. 25억 초과 단지는 대출이 2억밖에 안 나오는데 오히려 매물은 잠기고 신고가가 터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음. 이게 다 금토 2지구 카이스트 AI 대학원 유치 소식 때문임. 고급 인력 유입이 확정되면 학군 체급 자체가 달라지니까 자산가들이 규제 상관없이 미리 선점하려는 거임. 거기다 미르역 사타 결과가 최대 0.93까지 나오면서 교통 리스크까지 해소되는 분위기라 집주인들이 매물을 싹 거둬들이고 있음. 결국 서판교 초고가 단지는 이제 단순 주거지가 아님. 교육이랑 교통 호재가 결합된 핵심 자산으로 굳어지는 중이라 신고가 랠리는 당분간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봄. 제가 놓친 신호 있으면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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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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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돌고래1개월 전
대출 2억 제한인데 신고가라니... 진짜 그들만의 리그네요.
- 이지연1개월 전
카이스트 들어오면 동판교랑 서판교 격차 더 벌어질까요? 전 좀 회의적임.
약빠른노루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격차가 벌어지기보다는 서판교가 자기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봅니다. 미르역 사타 0.93이면 사실상 확정이라고 보고 배팅하는 수요가 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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