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고마운해달
서판교역 환승역 논의가 정말 시민들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더 나은 교통 환경을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의 환승역 설치 주장은 우려되는 점이 많습니다. 서판교역에 환승역이 들어왔을 때 정말로 모두가 편해지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판교역 인근처럼 접근성이 좋은 곳을 두고 다른 곳을 환승역으로 지정하려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잘 와닿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동 시간만 더 길어지고 절차만 복잡해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확실한 근거가 없는 노선을 주장하는 것이 혹시 거주지의 가치만을 생각한 행동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옆 동네의 도로 공사는 소음을 이유로 반대하면서 과거에 본인들 편의를 위해 고속도로를 옮겼던 일을 생각하면 일관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웃의 노력을 폄하하면서 본인들만 잘되면 그만이라는 식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행정기관 관계자분들도 이런 일방적인 목소리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억지로 노선을 그려 넣는다고 해서 없던 실효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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