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강리수
1개월 전

서판교역 공정률 17%와 백현마을6단지 갈아타기 리스크 점검

여러 지역에 다주택을 걸치기보다 판교 같은 핵심지 1주택으로 압축하는 게 결국 승자가 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서판교역 호재만 믿고 덜컥 계약하기엔 아직 확인해야 할 리스크가 꽤 남아 있죠. 분위기가 아무리 좋아도 저는 일단 서류상 공정률과 개통 시점부터 보수적으로 짚어보려 합니다. 현재 서판교역 노반공사 공정률이 17%를 넘었고 2028년 개통 확정이라니 기대감은 높습니다. 하지만 성남시청 앞에서 판교동역 신설 1인 시위가 계속되는 등 노선 변수가 아직 살아 있다는 점은 단점이죠. 백현마을6단지나 판교푸르지오그랑블 같은 동판교 대장주들 시세가 평당 9천만 원을 넘나드는 상황이라, 서판교가 이 갭을 메우려면 철도 공기가 지연되서는 곤란하니까요. 결국 계약전까지는 월판선 공정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현장 동선도 직접 밟아볼 계획입니다. 남들이 호재에 들떠 있을 때 저는 등기랑 관리규약 디테일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려구요. 리스크를 확인한 만큼 제 자산도 안전하게 지켜질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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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훈도
    1개월 전

    서판교는 공기가 생명인데 시위가 변수긴 하죠...

  • 꼼꼼한흰곰
    1개월 전

    백현마을6단지 시세 보니까 확실히 1주택 집중이 맞긴 합니다. 다만 저도 실거주 측면에서 관리규약은 꼭 미리 보려구요.

  • 임강훈
    1개월 전

    저는 일단 등본부터 떼보고 움직일 생각입니다. 아무리 2028년 개통이라지만 공정률 17%면 아직 갈 길이 멀거든요. 분위기 휩쓸리지 않고 데이터로만 판단하겠다는 작성자님 의견에 백번 공감해요. 단, 입지 자체는 판교푸르지오그랑블 못지않게 좋아질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