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우직한고양이
상록우성 통합 재건축, 고도제한 있는 판교서 사업성 나올까요?
요즘 분당 통합 재건축 조감도 보니까 판교는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상록우성처럼 규모 있는 단지들이 통합으로 묶여서 대단지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데 판교 LH 단지들은 층고가 2.5m로 높고 평면 구조도 워낙 좋아서 자산 가치는 충분해 보여요 하지만 백현마을 9단지처럼 해발고도가 73m나 되는 고지대는 고도제한 133m 규제에 바로 걸리던데요 계산해 보면 최고 19층 정도가 한계라는데, 이런 층수 제약이 사업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어요 이매동 효성아파트 사례를 보면 비행안전구역 입지에 따라 35층까지도 가능하다는데 말이에요.. 단지별로 가능한 높이가 다르면 통합 추진할 때 지분 나누기가 꽤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덩치만 키우는 통합보다는 지형적 한계 안에서 용적률을 뽑아내는 설계 혁신이 필요해 보여요 이런 규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분당 같은 고층 랜드마크화는 판교에서 쉽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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