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늠름한개미
1개월 전
상록우성 갭 9억이면 아이 교육 보고 들어갈 만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판교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고 느껴져요. 최근에 서판교 원마을5단지가 19.3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동판교만 오르는 줄 알았는데 서판교까지 신고가 쓰니까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지금 상록우성 32평형 매매가가 18억 중반대인데 전세는 9억 초반 정도 하거든요. 전세가율이 딱 50% 수준이라 갭 9억은 들고 있어야 하죠. 우리 엄마들 입장에서 사실 전세가율 낮으면 불안하잖아요. 그래도 여긴 단지 내 분위기나 학원가 셔틀 도는 거 보면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요. 아마 맞을걸요? 여기 주민 커뮤니티 가봐도 관리비 알뜰하고 주차 스트레스 덜하다는 칭찬이 많더라고요. 공부방 꾸며주기 좋은 구조라 아이 중고등학교 때까지 버티기엔 이만한 곳이 없음. 전세가율 50%가 숫자로는 무서워 보여도, 실수요 탄탄한 판교 대단지라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있다고 봐요.
2
댓글2개
2개
- 조혁루1개월 전
상록우성은 애들 키우기 진짜 천국이죠. 전세가율 50%라도 판교 입지 생각하면 갭 9억이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 새로운나비1개월 전
맘카페 분위기도 좋고 엘리베이터 교체까지 해서 살기 편합니다! 갭투자도 결국 나중에 직접 들어올 생각으로 하시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