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강찬서
1개월 전

삼성한신 18.5억 신고가 보니 로또 청약 가점 컷 기대는 위험해 보임

요즘 분당 시범단지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판교 청약 기다리시는 분들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서현 삼성한신 22평이 18.5억 원 찍으면서 전고점 뚫어버린 게 상징하는 바가 큽니다. 이미 시장에선 한두 달 안에 20억 클럽 진입을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거든요. 이게 단순히 분당만의 일이 아닌 게, 인접한 판교의 로또 청약 가점 컷을 미친 듯이 끌어올리는 지표가 됩니다. 주변 구축이 18억을 넘겼는데 분상제 걸린 청약 단지들에 가점 낮은 분들이 비빌 틈이 있을까요?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 B C값이 1.2로 나오면서 사업성까지 검증된 마당이라 입지 가치는 더 공고해졌죠. 숫자가 이렇게 확실하게 나오면 고가점자들이 절대 통장을 아끼지 않습니다. 결국 로또 청약만 바라보다가는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시범단지 호가가 32평 기준 22억에서 25억까지 나오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무작정 가점 컷만 기다리기보다 실현 가능한 매수권 단지로 눈을 돌리는 게 현실적인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냉정하게 내 가점이 70점 미만이라면 청약 로또보다는 시범단지나 판교 준신축 매수가 훨씬 승산 있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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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외로운삵
    1개월 전

    삼성한신 18.5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20억 가면 판교랑 갭이 거의 없어지는 거 아닌지...

  • 송인서
    1개월 전

    가점 60점대인데 글 읽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로또만 바라보다가는 진짜 평생 무주택으로 남을 판입니다.

  • 즐거운청설모
    1개월 전

    B/C 1.2면 사실상 확정인데 예산 타령하면서 미루는 게 이해가 안 됨. 어차피 될 사업이라 주변 시세는 선반영 끝난 듯.

  • 총명한물총새
    1개월 전

    청약 커트라인이 예전 같지 않아서 70점 중반은 되어야 명함 내밀 텐데 그 정도 고가점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60점대는 차라리 대출 끼고 시범단지나 판교 하위 단지 잡는 게 상책일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곧 돈인데 기회비용 날리는 게 제일 아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