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서러운밍크
2개월 전

산운14단지 용적률 150% 보니까 안전진단 완화 수혜주 각 나오네요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 소식 보니까 확실히 노후 단지들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요즘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 판교 쪽 리서치를 좀 해봤는데, 제 기준에 들어온 곳은 산운마을 14단지입니다. 여기가 용적률이 150%대라는데, 일반적인 판교원마을 비역세권 단지들이 230% 넘는 거랑 비교하면 사업성 수치가 꽤 압도적이라서요. 매수 결정 전 제 나름대로의 체크리스트를 돌려봤습니다. 용적률: 150%대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성 우수) 입지: 초역세권 (출퇴근 편의성 합격) 예산 범위: 산운마을 10단지 32평이 최근 20억에 실거래 찍힌 거 감안하면, 여기도 조만간 가격 반영 제대로 되겠다 싶음 아 근데 대지지분 좋은 건 알겠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어떨지 좀 고민이긴 해요. 저는 일단 10년 보유 보고 진입할 생각이라 사업 속도가 제일 중요한데, 이번 완화로 진짜 속도가 붙을지가 관건이죠. 실제로 여기 거주하시거나 최근에 임장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숫자상으로는 참 매력적인데 단지 내부 분위기나 주차 같은 실생활 데이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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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줄기찬족제비
    2개월 전

    용적률 150%면 판교에서 거의 깡패 수준이죠. 사업성 하나는 확실함

  • 반가운고니
    2개월 전

    산운14 실거주자입니다. 주차는 밤늦게 오면 좀 빡빡하긴 한데, 초역세권 메리트가 워낙 커서 상쇄돼요. 직주근접 중요하시면 이만한 대안 없다고 봅니다.

  • 즐거운독수리
    2개월 전

    요즘 분위기에 10년 보유 생각하시면 나쁜 선택은 아닌 듯. 근데 안전진단 완화가 실제 이주까지 이어지는 속도는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돼요.

  • 김주건
    2개월 전

    제 기준에도 산운 9단지 17억 4천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서판교 저평가 구간은 끝난 거 같음. 14단지도 곧 따라갈 듯해요.

  • 순수한호랑이
    2개월 전

    수치 위주로 분석하신 거 보니 저랑 성향 비슷하시네. 저도 거기 노리고 있는데 매수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